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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대청호수변 팡시온에서 런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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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일이있어서 내려갔다가 전 회사 직장동생들하고 점심데이트를 했다.

코로나19,오미크론 양성자들이 많이 나와서 시내가 아닌 외곽에서 식사를 하고싶어 찾은곳

대전에서 옥천가는길 폐고속도로를 따라가다보면 가장긴 벚꽃길이 나온다..

거기서 방아실쪽으로 가다보면 대청호수변에 자리잡고있는 팡시온

평일 늦은점심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역쉬 맛집인정

팡시온 입구 ☞

가게앞에 핑쿠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주문한 비프샐러드&불고기 그릴버섯 오믈렛

루꼴라 샐러드 피자&명란파스타

주문한 메뉴가 한상가득이네요..

다른메뉴들도 많이 있었고 다 맛이 괜찬았던거 같아요..

아래 메뉴판 참고하세요~

 

식사후 카페주변에서 산책을 해보아요^^

사진찍을 포토존도 많고 호수도 잔잔하니 이쁘지 않나요..

바다 같은 대정호수예요..

사람이 많아서 카페외부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이쁜동생들하고 여유로운 점심 데이트 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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